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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없는 고양이 스핑크스고양이분양 20년 전문샵에서 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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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없는 고양이 스핑크스고양이분양 20년 전문샵에서 입양



안녕하세요.
고양이를 끝까지 보살필 수 있다는 확신이 생기면서 고양이분양을 검색해 보기로 했는데요.
예전 길냥이의 귀여움을 생각하고 기대에 부풀어서 많이 알아봤던 거 같아요.



그러나 아주 작은 아기 고양이부터 키워야 한다는 생각에 많은 고민을 했던 거 같아요.
그래서 혼자 결정을 내리기가 고민되어서 고양이분양 하는 곳에 방문해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는 생각으로 샵들을 알아봤습니다.



찾으면서 동네가 멀게 되면 이동하는 등 많은 문제로 힘들 거 같아서 가까운 곳을 처음에는 알아보면서 그 중에서 소문이 좋고 규모가 큰 업체로 가봤습니다.
바로 캐터리본점이였어요.
물론 여기는 시스템이 잘 잡혀있는 곳이라 먼 지역이라도 비대면으로 반려동물을 살펴볼 수 있다고 했어요.



여하튼 검색하던 날 통화를 하고 전 평일에는 일때문에 토요일에 방문을 했습니다.
솔직히 고양이들을 챙겨야해서 이곳은 매장이 애초에 쉬지 않고 365일 매일매일 관리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기에 두근두근 거리며 일요일에 방문했죠.
고양이들이 진짜 많이 있어서 정말 놀랐는데요.



그리고 새끼고양이들은 평상시에 만날 일이 없기에 놀랍고 처음 본 고양이가 많아서 전체 둘러보는 것만 해도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죠.
그렇게 보다 그런 뒤에 직원분에게 분양에 대해 상담을 받았죠.
아무래도 동물에 대해 잘 알고 계셔서 신용할 수 있었어요.
우리가 질문한 것도 꽤 있었는데 제 자신이 모르니깐 질문하지 못한 내용에 대해서도 미리 설명해 주고 저희에게 잘 맞을 고양이 아가를 추천해 주려고 반대로 제가 거주하는 환경이나 가족들 성격들을 물어보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인지 방문하기전 에는 무수한 걱정들이 있었는데 모조리 정리되고 기분 좋게 고양이분양을 결정할 수 있었죠.
볼 수 있는 고양이들이 여러 종류라서 분양가 들도 다양했었는데요.
품종이라던지 얼굴이 이쁜거에 따라 금액 차이들이 꽤 나고 있다고 설명하셨는데 솔직히 난 제대로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본 거라 거기 있는 아이들이 전부 이뻐서 입양가를 정할 필요가 없는 거 같다는 기분을 느끼기도 했어요.



사실 이미 털 없는 고양이 스핑크스고양이분양을 결정한 터였거든요.
털에 대한 관리가 필요 없을 것 같아서였죠.
거기다 스핑크스고양이분양을 하며 좋았던 점은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용품들을 잘 설명해 주시더라고요.



계약서도 작성을 했는데 계약서에는 만일 아프게 되면 그것에 대해 해결 관련 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들이에요.
그 날짜도 연장을 할 수 있고 동물 병원 들도 연계한 병원으로 방문하면 평생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혜택 등등 같이 살면서 걱정할 일 없이 지내게 해주는 부분들이 상당했습니다.
그밖에 고양이들은 애완견과 달라서 따로 훈련이 필요 없이 화장실을 알아서 가리고 손 갈 일이 없다고 했어요.
확실히 저는 애완견보단 냥이들이 한결 잘 맞을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인지 몇 마리를 함께 키우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고 하시지만 전 사실 그렇게는 안될 거 같고 고양이 1마리정도만 데리고 와서 오붓하게 생활하는것이 정말 괜찮았던 거 같아요.
아마도 저러하게 몇 마리를 데리고 있는 사람들은 고양이 관련 정보들이 상당해서 힘들지 않게 데리고오는 과정을 안 어렵게 척척 할 수 있지만 본인처럼 키우고는 싶은데 아무 정보도 없는 분들이 현재는 더욱 많이 계실 거예요.
스핑크스고양이입양이 가능한 캐터리 본점에서 알아보시면 좋을 듯 해요.



또 곧장 키우는 건 어려울거 같지만 정확하게 알아보고 싶으신 이들도 먼저 상담 진행을 하는 것도 할 수 있기에 부담 없이 알아보시고 어떤 고양이들이 거기에 있는지 보시면 다음에 파악이 될 거예요.
그러해서 저도 아주 제대로 집사 노릇을 하는 중입니다.
아직은 엄청 어려서 그런지 호기심이 왕성해서 여기저기 구경하며 혼자 노는 시간을 갖는 걸 많이 바라는 거 같았어요.



시간이 좀 지나니깐 저한테 조금씩 가까워지더니 장난도 가끔 치는 고양이를 봐선 제가 처음에 사랑스러움을 느낀 그런 모습들을 좀 지나면 마주할 거 같아요.
이렇게 사람들이랑 집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은 거의 기질이 공격적이거나 그런 경우가 웬만해선 없으므로 꼭 무서워할 기분을 느낄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다른 분들도 전체적으로 제가 지내는 것처럼 기쁘게 생활하시길요!
긴 글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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